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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관리

뉴욕 리버사이드 파크, 가을 식재로 다년생초 1,500본·관목 150주 도입

1일 전 49
리버사이드 파크의 클레이 코트 북쪽 경사지에 새로 조성된 식재 구역. © Riverside Park Conservancy

미국 뉴욕의 리버사이드 파크 컨서번시는 2026년 10월 16일 ‘Fall Plantings: Nearly 1,500 Perennials & 150 Shrubs’라는 공지에서 올가을 공원 전역에 약 1,500본의 다년생초와 약 150주의 관목을 심고 있다고 밝혔다.

컨서번시는 가을이 여름철 가뭄과 높은 기온의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시기이며, 겨울 휴면 전 새 식물이 뿌리를 내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여름을 지나며 손상되거나 활착하지 못한 식재 구역을 평가하고 보완하기 좋은 시기라고 밝혔다.

이번 작업에는 클레이 코트 북쪽 경사지도 포함됐다. 컨서번시에 따르면 해당 구역은 여름 동안 잡초성 풀과 쑥류가 제거됐으며, 배수를 개선하고 우수 배수구를 열기 위해 경사면을 다시 검토하고 정지 작업을 진행했다.

이 구역에는 바위 정원 환경에 맞는 식물이 도입됐다. 컨서번시는 기존 지형의 바위를 활용해 침식을 줄이는 방식도 함께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배수와 토양 안정성을 고려한 유지관리 조치로 해석된다.

공개된 내용은 가을 식재가 공공정원과 도시공원 관리에서 중요한 운영 수단임을 보여준다. 고온기 이후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물 관리와 침식 위험을 함께 다루며, 겨울 전 활착 기간을 확보하는 방식은 기후 변동성이 커진 도시 녹지 관리에서 실무적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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