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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스프링 크릭 그로워스, 텍사스 자생식물 프로그램을 50~60개 품목으로 확대

1일 전 39
Spring Creek Growers의 Lauren Kirchner 대표와 Evan Jones 공동소유자 겸 재배 책임자. © Greenhouse Grower / JW Baugh Photography

Greenhouse Grower는 2026년 10월 18일 Spring Creek Growers의 텍사스 자생식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 농장은 미국 텍사스주 월러에 있는 60에이커 부지에서 약 50만 제곱피트의 재배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첫해 약 8~10개 품목에서 현재 약 50~60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Spring Creek Growers는 자생식물이 이 농장의 연간초화 다음으로 큰 작목군이 됐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확대의 배경에는 텍사스 유통 고객의 자생식물 수요가 있었다. Greenhouse Grower는 텍사스 식료품 체인 H-E-B가 더 큰 규모의 텍사스 자생식물 공급을 요청한 뒤, Spring Creek Growers가 기존의 소규모 생산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고 전했다.

Spring Creek Growers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Native Plant Society of Texas와 협력해 직원 교육과 지역 생태 정보 검증을 진행했다. 보도는 텍사스의 다양한 생태권 때문에 한 지역의 자생식물이 모든 시장에 적합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

상업 생산에서는 텍사스 블루보닛 등 기존 작목의 발아, 균일도, 수율 개선 경험이 바탕이 됐다. 회사는 자생식물의 생산 정보가 제한적인 경우가 있어 저온처리 등 재배기술을 시험하며 각 작물의 반응을 확인해 왔다.

이번 사례는 특정 단일 품종 출시가 아니라 지역 자생식물 묘 생산의 상업화 확대에 해당한다. 물 사용 압력과 도시 개발이 커지는 텍사스 시장에서, 지역 적응성이 확인된 식물군을 소비자와 조경 시장에 공급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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