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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69

쑥부쟁이

무등산을 오르는 길에 자주 눈에 띄어 사진으로 찍어 두었는데, 같이 갔던 사람에게 물어보니 쑥부쟁이란다. 산길 곳곳에서 유난히 눈에 띄어 자꾸 마음에 남았는데, 막상 이름을 듣고 보니 더 궁금해졌다. 왜 하필 쑥부쟁이라 불리는 걸까? 쑥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 이름에 담긴 뜻을 알고 싶어 한참 생각하게 되었다.
(원문)
무등산을 오르는 길에 자주 눈에 띄여 찍어 두고 같이 갔던 사람에게 물어보니 쑥부쟁이란다. 왜 쑥부쟁이라 불리는지 궁금했다. 쑥과 무슨 사이일까?
Comments 3
무지개 2026-04-01 | Reply | ♡ 0
쑥-부쟁이 「명사」 『식물』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7~10월에 옅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수과(瘦果)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Aster yomena)
무지개 2026-04-01 | Reply | ♡ 0
총상(總狀) 「명사」 『식물』 무한 화서의 하나. 긴 꽃대에 꽃자루가 있는 여러 개의 꽃이 어긋나게 붙어서 밑에서부터 피기 시작하여 끝까지 핀다. 꼬리풀, 투구꽃, 싸리나무, 아까시나무의 꽃 따위가 있다. =총상 화서.
무지개 2026-04-01 | Reply | ♡ 0
수과(瘦果) 「명사」 『식물』 식물의 열매로 폐과(閉果)의 하나. 씨는 하나로 모양이 작고 익어도 터지지 않는다. 미나리아재비, 민들레, 해바라기 따위의 열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