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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 시드, 2025 플뢰로셀렉트 금상 수상 페튜니아 ‘Dekko Maxx Pink’ 주목

4일 전 21
국제 화훼 신품종 평가기구 플뢰로셀렉트가 2025년 금상 수상 품종으로 팬아메리칸 시드의 페튜니아 ‘Dekko Maxx Pink’를 선정했다. 강한 분지력과 큰 꽃, 정원 및 용기재배 적응성이 강점으로 평가돼 국내 화훼·가든 시장에서도 관심을 끌 전망이다.

유럽의 국제 화훼 신품종 시험·마케팅 기구인 플뢰로셀렉트(Fleuroselect)가 2025년 금상(Gold Medal) 수상 품종을 발표하고, 팬아메리칸 시드(PanAmerican Seed)의 페튜니아 ‘Dekko Maxx Pink’를 대표 수상작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 플뢰로셀렉트 금상은 시장성, 소비자 매력, 재배 성능, 차별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되는 상으로, 신품종 상업화의 중요한 지표로 통한다.

플뢰로셀렉트 2025 금상 수상 품종 페튜니아 ‘Dekko Maxx Pink’
플뢰로셀렉트가 공개한 2025 금상 수상 품종 ‘Dekko Maxx Pink’. (Source: Fleuroselect)

플뢰로셀렉트에 따르면 ‘Dekko Maxx Pink’는 선명한 분홍색 대형 꽃과 빠른 피복력, 우수한 분지성, 균일한 초세가 강점이다. 화단, 대형 컨테이너, 행잉 바스켓 등 다양한 용도에 대응할 수 있고, 시즌 내내 볼륨감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통·소매 현장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페튜니아 시장에서 ‘강한 조경성+판매대 시인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국내에서도 봄철 베딩식물, 가든센터용 완성분, 대형 화분 식재용 품목 수요가 꾸준한 만큼, 고온기에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는 신품종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다. 특히 선명한 화색과 빠른 볼륨 형성은 소비자 즉시구매를 유도하는 요소로 꼽힌다.

팬아메리칸 시드는 글로벌 화훼 종자 시장에서 페튜니아, 팬지, 비올라, 셀로시아 등 주요 베딩식물 품종을 공급해 온 기업이다. 플뢰로셀렉트 금상 수상 이력은 각국 유통사와 생산자에게 품종 신뢰도를 높이는 근거로 활용되는 만큼, ‘Dekko Maxx Pink’ 역시 향후 유럽은 물론 아시아 원예시장 전반에서 테스트 및 도입 논의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상 발표를 2025시즌 화훼 신상품 구성의 참고 지표로 보고 있다. 한국의 육묘장, 완성분 생산자, 가든 유통업체 입장에서는 소비자 눈길을 끄는 화색과 매대 회전율, 야외 활용성을 함께 갖춘 품종인지가 핵심인데, ‘Dekko Maxx Pink’는 이런 기준에서 주목할 만한 사례로 평가된다.

2025 플뢰로셀렉트 금상을 받은 팬아메리칸 시드의 페튜니아 ‘Dekko Maxx Pink’
팬아메리칸 시드의 페튜니아 ‘Dekko Maxx Pink’. 2025 플뢰로셀렉트 금상 수상 품종. (Source: Fleuroselect)

출처

  1. Fleuroselect
  2. PanAmerican Seed